1.jpg

 

 

대단지 아파트일수록 단지 내 정원이나 커뮤니티 시설 등 주거 편의성이 우수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소규모 단지 대비 거래량이 활발해 경기 하락 시 가격 저항력이 강하며, 상승하는 활황기에는 민감하게 반응에 가격 급등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부산 역시 아파트가격이 대단지 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서 조사한 부산 아파트의3.3㎡당 가격은 5월 27일에 최고 1628만 원을 기록한 이후 9월 2일에는 1621만 원을 기록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세대수별 3.3㎡당 매매가격은 300세대 미만이 1246만 원을 기록했고, 300~499세대는 1365만 원, 500~699세대는 1572만 원, 700~999세대는 1709만 원, 1000~1499세대는 1597만 원, 1500세대 이상은 1941만 원을 기록하였습니다

 

이러한 가운데, 사상역 코오롱하늘채 하이퍼메트로 아파트는 오픈예정에 있어 인기몰이중에 있습니다